리드 목록을 이미 Clay에서 만들고 있다면, 코드 한 줄 없이 모든 행을 LinkedIn 캠페인으로 바꿀 수 있어요. 행마다 개인화 영상도 하나씩 붙여서요. CSV 하나만 거치면 돼요. Clay에서 내보내고, Personade에 올리면 끝이에요.
Clay는 대부분의 아웃바운드가 놓치는 부분을 아주 잘해요. 메시지를 쓰기 전에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일이요. 하지만 촬영은 못 하고, 아웃리치를 돌리지도 못해요. 그래서 역할이 깔끔하게 나뉘어요. 누구에게 메시지를 보낼지는 Clay가 정해요. LinkedIn 아웃리치는 Personade가 돌리고, 영상 애드온은 한 번 찍은 영상으로 행마다 각자의 영상을 만들어줘요.
미리 밝혀둘게요. 저는 Personade를 운영하고 있어서 이해관계가 있어요. Personade는 무엇보다 LinkedIn 아웃리치 자동화예요. 영상은 그 위에 얹는 애드온이고, 통화로 같이 세팅한 뒤 저희가 대신 만들어드려요. 그래서 이 글은 두 부분을 다 다뤄요.
왜 Clay 워크플로 끝에 영상을 붙이나요
Clay 표는 이미 구체적으로 뭔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의 목록이고, 바로 그게 영상이 먹히는 이유예요. 사 온 목록에 똑같은 소개 영상을 뿌리는 게 아니에요. 일부러 고른 사람에게, 그 사람의 이름과 회사로 시작하는 영상을 보내는 거예요.
창업자들이 이걸 건너뛰는 이유는 계산 때문이에요. Clay에 200행이 있으면 200번을 찍어야 하고, 200번 찍는 사람은 없어요. 바뀐 건 바로 이 부분이에요. 한 번만 찍으면 행마다 각자의 도입부가 생겨요.
1단계: 모든 행에 LinkedIn 프로필 URL이 있는지 확인하기
핵심은 이거 하나예요. Personade는 LinkedIn에서 아웃리치를 돌리기 때문에, 각 행에서 필요한 건 그 사람의 LinkedIn 프로필 링크 하나뿐이에요. /in/이 들어간 링크요. CSV를 올리면 파일 안에서 프로필 링크를 찾아 한 사람씩 한 번만 추가해요.
그러니 내보내기 전에 Clay 표에 LinkedIn URL 열이 있고 값이 채워져 있는지 확인하세요. URL이 없는 행은 LinkedIn으로 연락할 수 없으니, Clay에서 걸러내거나 먼저 보강하세요. 다른 열은 파일에 그대로 둬도 괜찮아요.
2단계: Clay에서 내보내고 Personade에 올리기
Clay 뷰를 CSV로 내보내세요. 모든 행이 캠페인의 리드가 되니까, 실제로 연락할 행만 내보내세요.
Personade에서 리드를 열고 CSV 파일 업로드를 고른 다음 파일을 끌어다 놓으세요. 프로필을 몇 개 찾았는지 보여줘요. 목록에 이름을 붙이고, 그 목록을 캠페인의 리드 소스로 쓰면 돼요. 파일이 번거롭다면 프로필 링크를 바로 붙여 넣어도 돼요.
3단계: 캠페인 만들기
캠페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거치는 시퀀스예요. 1촌 신청, 수락하면 메시지, 답이 없으면 후속 메시지. 메시지는 한 번만 쓰면 되고, Personade가 내 LinkedIn 계정에서 신중한 속도로, 내 발송 시간대 안에 보내요.
영상 애드온이 있다면 영상은 여기에 들어가요. 1분 정도 되는 영상 하나를 찍으세요. 리드마다 도입부는 저희가 쓰고, 내 얼굴과 목소리로 그 사람의 버전을 만들어서 캠페인 안에서 보내요. 링크를 내보내거나 시퀀서에 뭔가 붙여 넣을 일은 없어요.
4단계: 다시 내보내지 말고 후속 메시지가 돌게 두기
다들 놓치는 부분이에요. 두 번째 연락을 위해 다시 내보낼 필요가 없어요. 후속 메시지는 이미 캠페인 안에 있고, 누가 답장하면 바로 멈춰요. 그래서 답한 사람을 계속 쫓아다니는 일은 없어요.
답장은 받은편지함 하나로 모이고, 누가 영상을 봤는지도 볼 수 있어요. Clay로 돌아가지 않아도 대화할 만한 사람 목록이 생기는 거예요.
Clay API나 유료 연동이 필요한가요
아니요. 위의 과정은 전부 CSV 하나로 되고, 뷰를 내보낼 수 있는 Clay 요금제라면 어느 것이든 괜찮아요. 승인할 것도 없고, Clay 쪽에서 행마다 드는 API 비용도 없어요.
대신 실시간 동기화가 아니라 일괄 처리예요. Clay가 행을 찾는 대로 흘러 들어오는 게 아니라, 목록 단위로 올려요. 일주일에 리드 몇백 명을 추가하는 창업자라면 대부분 일괄 처리로 충분하고, 오히려 통제가 쉬워요. 어떤 행이 Clay를 떠날지 내가 정확히 정하니까요.
짧게 정리하면
- 모든 Clay 행에 LinkedIn 프로필 URL이 있는지 확인하세요.
- 실제로 연락할 행만 내보내세요.
- CSV를 Personade에 리드 목록으로 올리세요.
- 그 목록으로 LinkedIn 캠페인을 만드세요. 영상 애드온이 있다면 같이 쓰세요.
- 후속 메시지가 돌게 두고, 답장은 받은편지함 하나에서 처리하세요.
사람은 Clay가 고르고, 촬영은 한 번만 하고, 영상은 모두가 각자 받아요.




